이틀간 부산과 대구를 오가는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습니다.블로그 글을 계속 쓰려고 노트북까지 챙겨 갔는데,막상 하루를 마치고 나니 노트북을 열 힘이 남아 있질 않더라고요.아침 일찍 출발해서 운전해서 이동하고,현장에 들어가고, 사람을 만나고 하다보니계획대로 움직이지 못했어요.그래도 현장을 다녀오면 늘 같은 생각이 듭니다.가봐야 알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다는 것요. 블로그에서 시작된 인연, 부경대학교 박물관 이번 부산 방문의 시작은 블로그였습니다.그동안 운영해오던 블로그를 보시고부경대학교에서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주셨어요. 부경대학교는 대원모빌랙에게 낯선 현장은 아니었습니다.도서관 서고에 대량 납품을 진행했던 현장이거든요.이번에는 도서관이 아니라 박물관 상담이었고,이전의 인연 덕분에 더 친근한 마음으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