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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이 대원의 이층형 수장대를 선택하는 이유 — 공간 2배, 보존 효율 4배,검증된 보존 수장 인프라

dwstorage 2025. 10. 31. 11:19

공간이 충분한 수장고는 없습니다.
우리는 ‘높이’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문화재, 유물, 예술작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많아집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수장고는 늘 같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수장고가 포화되었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건물을 확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기관의 공간은 단순한 사무실 증축과는 다릅니다.
예산, 건축 규제, 환경 조건, 보존환경 관리까지 수많은 제약이 따르죠.

 

Museum aan de Stroom (벨기에)

 

 

그래서 세계 여러 기관들은 일찍이 공간을 가로가 아닌 세로로 확장하는 방식,
즉 수직 확장(Storage Mezzanine) 개념에 주목했습니다.

벨기에 MAS(Museum Aan de Stroom)의 이층형 수장대를 이용한 전시실이 잘 알려져 있지요.


국내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보존센터,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충청권역 수장고(국립공주박물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곳 모두,
대원모빌랙이 설계하고 시공했습니다.

 

 

 

 

<<좌: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수장고 -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 우>>

 

 


 

이층형 수장대란 무엇인가

처음 듣는 분들은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수장대를 두 층으로 쌓은 것 아닌가요?”

하지만 이층형 수장대는 단순히 높게 만든 선반이 아닙니다.
기존 공간 안에 건축 없이 2층의 바닥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위를 사람이 직접 걸어 다니며, 유물을 안전하게 접근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마치 건물을 한 층 더 짓는 것과 비슷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 건축 연면적이 늘어나지 않고
  • 필요하면 해체해 다른 곳에 다시 설치할 수 있으며
  • 건축공사와 비교할 수 없는 단기간·합리적 비용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2층 바닥은 제품 안에 들어 있습니다. 건축 공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유물을 눕혀 두어야 할지, 세워 보관할지, 걸어 보관해야 할지,
기류가 어떻게 흐르고, 조습 장치가 필요한 재질의 유물인지 등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운영 철학과 유물 특성이 반영됩니다.

 

즉, 공간을 두 배로 만드는 장비가 아니라,
보존 철학을 실현하는 하나의 ‘수장 시스템’이자 '인프라'라고 이해하면

사실에 더 가깝습니다.

 

 


 

왜 이층형 수장대가 필요한가

같은 수장고 공간 안에 여러 가지 수장대를 배치했을 경우의 격납량을 산출해보았어요.

 

 

수장 공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채워집니다.
과거에는 공간이 모자라면 옆 건물을 임대하거나 증축을 고민했지만,
요즘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다른 전략을 선택합니다.

수장고에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

기존 면적 안에서

  • 수납량을 크게 늘리고
  • 향후 유물 구성 변화에도 대응하며
  • 운영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대원의 이층형 수장대는
유물, 사용자, 장비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세심하게 현장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유물은 어느 구역으로 들어오고,
기록은 어디서 관리되며,
리프트와 카트가 어떻게 이동하고,
작업자는 어떤 동선으로 접근하는지까지
그 모든 흐름을 고려합니다.

이 과정이 충실해야
유물에 손이 덜 타고,
사용자가 덜 힘들고,
공간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표준 규격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수장고마다, 유물마다, 철학과 역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충청권역 수장고

 

 

 


 

구조와 안전: ‘만들 수 있다’와 ‘지킬 수 있다’는 다른 이야기

이층형 수장대는 구조와 하중을 잘못 계산하면 위험합니다.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을 버텨야 하니 더욱 그렇죠.

대원모빌랙은

  • 련당 4톤 이상을 견딘 시험 성적을 갖추었고
  • 필요한 경우 더 높은 하중 설계가 가능합니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에는 대형 석재 미술품을 위해 선반 1개당 3톤까지 설계되었어요.)
  • 이층형 관련 특허만 7건 보유하고 있으며
  •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표 기술: 특허 제10-2373850 “일체형 복층모빌랙의 조립구조”)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기술이 특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시험 데이터보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평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기관 담당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원 제품은 해외 제품보다 낫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온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좌 : 각종 인증서(우수제품, KS, 우수산업디자인 - 대원이 보유한 이층형 관련 특허들 : 우>>

 

 

 

 


 

운영과 유지 — 수장고는 ‘설치 후’가 더 중요합니다

이층형 수장대는 설치가 끝이 아닙니다.
자료는 계속 들어오고, 업무 방식은 바뀌며, 소장 유물의 성격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들어올 유물이 무엇일지 예측할 수 없죠.

 

그래서 대원모빌랙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24시간 내 대응을 목표로 현장을 지원합니다.

 

처음 설계가 완벽해도
운영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니즈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함께 고민하고,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수장 시스템의 진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대원이 이 기술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

대원모빌랙은 모빌랙을 만든 지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층형 수장대를 개발한 지는 이제 8년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8년 동안
우리는 국내 최초로 도전했고,
최근 5년 동안 이층형 수장대로만 약 13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층형 수장대라는 개념이 아직 생소할 때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기관들이 먼저 문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기술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설계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보존 환경을 진심으로 이해하고자 했던 시간 때문입니다.

이 사업은 가구 제작이 아닙니다.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일이고,
미래를 지키는 방식에 대한 고민입니다.

 

대원모빌랙은 팀플입니다. 소수의 전문가보다 더욱 강력한 팀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수장고는 결국 시간과 기억을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는
안정성과 효율성, 그리고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대원모빌랙은
“가구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보존 환경을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이층형 수장대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파트너와 함께하세요.


대원모빌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수장고에 대해, 함께 고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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